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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리그 시즌 19호골, 전설 차범근 넘었다
토트넘 손흥민(30)이 리그 18·19호골을 넣어 ‘차붐’ 차범근(69)이 1985~86시즌 독일 레버쿠젠에서 기록했던 ‘한국인 유럽리그 단일시즌 최다골(17골)’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1일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35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15분 터닝슛, 후반 34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두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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