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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엄기억 씨 홀인원
왼쪽부터 정정남, 엄기억, 김정현 씨.
메릴랜드 로럴에 거주하는 엄기억 씨가 지난 6일 호빗츠 글렌 골프코스 11홀(파3, 12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엄기억씨는 김정현, 정정남, 김기상씨와 동반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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