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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크리스 밴 홀렌 의원 뇌졸증으로 입원
메릴랜드 연방상원 크리스 밴홀렌 의원(63, 민주·사진)이 경미한 뇌졸증을 겪고 조지 워싱턴 대학 병원에 입원했다. 친한파로 메릴랜드 한인들과도 친근한 홀렌 의원은 지난 주말 한 행사에서 연설도중 “머릿 속이 아찔해지며 목 부위에 강한 통증을 느꼈다”고. 그는 주치...
2022.5.18 진예영 인턴기자
미국 최초 정착지도 해수면 상승 피해 커
미국 역사유적지보존재단이 버지니아의 콜로리얼 제임스타운을 파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위험 지역으로 공인했다. 역사유적지보존재단은 1949년 연방하원의회의 법률로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최근 35년동안 11곳의 역사유적지를 보존 위험 지역으로 지정했다. 제임스타운은 16...
2022.5.18 김옥채 기자
교통사고 사망자 14년래 최고
작년 버지니아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근 1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차량등록국(DMV)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958명으로 2020년 대비 14.3% 증가했다. 2020년은 펜데믹으로 인한 봉쇄명령 때문에 사망자가 이례적으로 낮았으...
2022.5.18 김옥채 기자
아시아계 정치참여 열기 뜨거웠다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선출직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14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카운티 의회 의원 및 교육위윈회 후보 등 15명이 참여했고, 아시안계 주민 100여명이 청중석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2022.5.18 박세용 기자
메디케이드 사기 치과의 유죄인정
메디케이드 환자를 모집하고 치료를 한 후 현금 킥백을 제공했던 치과의사가 유죄를 인정했다. 메릴랜드 연방지방검찰청은 피고 에드워드 버포드 3세가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26만7630달러 배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피고는 2013년 1월부터 2018년 ...
2022.5.18
구걸금지법안 제정불가 이유는? 표현의 자유 때문
버지니아 페어펙스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구걸금지법안을 부결시켜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팻 해리티 수퍼바이저(공화,스프링 필드 디스트릭)이 상정한 법안에 의하면, 카운티 관내 모든 지역에서의 구걸을 금지하고 도로 교차로 등에 걸인에게 적선하는 행위를 금지해달라...
2022.5.18 김옥채 기자
델마바 지역 순회영사
주미대사관 영사부(워싱턴 총영사관)이 오는 21일(토) 정오부터 오후 3시끼지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231 N Division St, Salisbury, MD 21801)에서 순회 영사업무를 진행한다. 처리가능 업무는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 신청,...
2022.5.18
식당 술배달 미성년자 판매 급증
펜데믹 이후 식당과 술집에서 칵테일을 포함한 알콜 투고 판매와 배달 판매가 합법화됐으나, 법률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미성년자 술판매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주류단속국(ABC)가 작년 미성년자 술배달 함정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ID 검사를 하지 ...
2022.5.18 김옥채 기자
VA ABC 원격근무 이틀 허용 논란
글렌 영킨(공화) 버지니아 주지사가 오는 7월5일부터 원격근무 중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상 출근을 명령했으나, 버지니아 주류통제국(ABC)이 일주일 중 이틀의 원격근무를 허용해 갈등을 빚고 있다. 영킨 주지사는 원격근무가 필요한 공무원에게는 외청과 산하기관 수장의 감...
2022.5.18 김옥채 기자
VA 알렉산드리아 랜드마크 쇼핑몰 재개발 시작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랜드마크 쇼핑몰이 10년 넘게 방치됐다가 마침내 재개발 공사를 위한 기존 건물 철거작업이 시작됐다. 랜드마크 쇼핑몰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인접한 애난데일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알렉산드리아 시티 카운슬 의회는 작년 ...
2022.5.18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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