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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떼강도 피해 업소도 생겨
워싱턴 지역 소매업소를 상대로 떼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일부 업소는 이틀 연속 동일범에 의한 떼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D.C. 경찰국 발표에 의하면 이틀 동안 워싱턴D.C. 노스이스트 지역에서 동일범에 의한 떼강도 사건 세 건...
2022.5.17
“어깨탈구,테이프감고지젤연기” 워싱턴 홀린 발레리나 이은원
지난달 28일 워싱턴DC의 워너 극장. 워싱턴발레단이 팬데믹 와중에 야심 차게 올린 ‘지젤’ 무대다. 이날의 주인공은 한국인 발레리나 이은원(사진) 수석무용수였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맹활약하다 워싱턴발레단을 이끄는 줄리 켄트에 스카우트됐다. 이 수석은 해외 무...
2022.5.17 전수진 기자
워싱턴지역 개스 가격 다시 급등세
워싱턴 지역 개스가격이 최근 다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스가격조사기관 개스버디의 최근 데이타에 의하면 워싱턴 지역 레귤러 개스 갤론당 가격은 한달 전보다 45.9센트 상승했다. 패트릭 드 한 개스버디 대표는 유럽연합(EU)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2022.5.17 김옥채 기자
“아시안 증오범죄 용납 않는다”
버지니아 글렌 영(사진) 주지사가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버지니아 한인타운 애난데일을 방문,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영킨 주지사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들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
2022.5.17 박세용 기자
장갑먹다 질식사 자폐학생 250만달러 배상 합의
학교에서 장갑을 먹다가 질식사한 자폐학생의 부모가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 교육청과 250만달러의 배상에 합의했다. 보웬 레비(사건 당시 17세)는 지난 2019년 11월 학교에서 장갑을 먹다가 질식해 사망했다. 그는 충동적으로 음식이 아닌 다른 물건을 먹는 습관이...
2022.5.17
한인들의 생활터전 볼티모어 봄축제 로 지역 주민들과 유대 다졌다
볼티모어 스트릿 봄축제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한인사회를 대표해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 주민들의 성원을 받았다. 축제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했다. 한국 프로그...
2022.5.17 박세용 기자
공기오염 예보 매일 한다
메릴랜드 환경부가 공기오염 수치를 매일 발표할 예정이다. 4-9월 사이에는 오존 수치도 발표한다. 벤 그룸블스 환경부 장관은 “지역별로 정확한 대기오염수준을 공개해 주민들의 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릴랜드 전체를 10개 지역으로 나누고 ...
2022.5.17 김옥채 기자
미주한미동맹재단 챕 피터슨 이사장 선출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이 챕 피터슨(사진)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6일 임시 이사회에 재단측은 전원 만장일치로 피터슨 이사장을 선출했으며, 이에 피터슨 이사장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중책을...
2022.5.17
보잉 글로벌 본사 알링턴 카운티로 이전
미국의 거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 보잉사가 국방 및 우주, 보안 분야의 글로벌 본사를 시카고에서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아울러 북버지니아 지역을 연구개발을 위한 허브로 삼을 계획으로, 특히 사이버시큐리티, 자동화 설비, 양자 과학, 소...
2022.5.17 김옥채 기자
“광견병 너구리 조심하세요” 워싱턴 지역 한달새 20여건 사고 발생
각 지역정부 당국의 발표를 종합하면 최근 한달새 광견병 너구리에 물리는 사고가 30여건 이상 발생했다. 최근 워싱턴 D.C. 노스웨스트 지역 주민 세명과 애완견 등이 사고를 당했다. 이 너구리 는 메릴랜드 체비체이스에서 포획돼 광견병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0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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